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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1044203422
이메일 : ktaeil3422@gmail.com
방문날짜 : 2025-01-28 10시 00분
문의사항 : 제가 다시가서 두사람이 그렇게 들었는데 무슨소리냐고하니 자기는 그렇게 안내한적이없다며 당당하게 얘기를 하며 본인은 아무잘못이없다만 계속 반복하여 말하는태도에 제가 몹시 화가나고 불쾌하였습니다
정화선 직원덕분에^^저희 오빠는 조식을 미리 예약해놨었지만 먹지못하고 출발하였고 제가 이부분에대해서도 그럼 조식한명 못먹고갔으니 예약을 한명 미리 빼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결국 안해서 제가 식당에서 확인을하고 뺐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할때도 째려보는 정화선 직원의 눈빛 아주감사히 잘받았습니다!!!
지배인님께 컴플레인을 할까도 고민했지만 정화선 직원의 일로 지배인님이 죄송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오늘 이런일이 있기전까지는 날이 따뜻해지면 또 시에나와야겠다라고 생각이들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시에나호텔 잘 되시겠지만 그런분의 서비스 개선이 없다면 시에나 호텔의 발전과 시에나호텔의 위한 다른직원분들의 친절함과노력이 수포로 돌아감에 틀림이없기에 이메일을 씁니다
제 메일로 다른분들이 이런 불쾌함과 화남을 안느끼시길 바라며 다른 직원분들의 친절에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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